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
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
걸어가고자 합니다.
저희 두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 되는 날,
축복해 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김 장호 · 정 영희의 아들
연홍
카시와기 카즈야 · 카시와기 미호의 딸
루리
저희 두 사람은 일본에서
가족과 함께 조용히 작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먼 곳에서 진행하게 되어 직접 모시지 못하는 점
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보내주시는 따뜻한 축하의 마음만으로도
저희에게는 큰 기쁨이 됩니다.